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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 (뫼비우스의 띠) - 조규찬)

입력 2022-08-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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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뫼비우스 띠가 떠오릅니다. 

돌고 돌아 다시 원점입니다.

내일(30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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