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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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앵커]
첫 번째 주제는 <
"뻥이 센 그 사람"? > 으로 했습니다. 어떤 얘기냐면, 이준석 전 대표 자필 탄원서에 나오는 사람입니다. 윤리 징계를 무마할 수 있고, 경찰의 수사를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에 대해서 하태경 의원이 규정한 말입니다. 들어보겠습니다.
[하태경/국민의힘 의원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그 사람이 저도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굉장히 뻥이 센 사람이에요. (예? 뭐 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뻥이 세다고요. 왜 그러냐 하면 사실 이준석 대표 수사나 이재명 대표 후보 수사나 이건 전 국민의 관심사잖아요. 이런 수사를 없던 걸로 할 수가 있습니까? 요즘 대통령도 경찰에 전화도 못 해요. 이재명 수사, 이준석 수사 관련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지금 경찰에 누가 직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할 수가 없어요.]
· 하태경 "이준석 탄원서 속 그 사람은 뻥쟁이"
· 이준석 "사퇴하면 징계와 경찰 수사 정리" 회유
· 탄원서 속 '그 사람', 진짜 뻥이 셌나?
· 박홍근 "윤핵관, 이준석 숙청에 경찰력 이용"
· 이준석 "내가 의중인지 선의인지 구분 못할까"
· 이 전 대표, 누군가의 의중이라고 생각하나?
· 김기현 "탄원서, 유출 아닌 공적 문서 공개"
· 윤핵관-경찰 접선 전후로 "이준석 수사 속도"
· 경찰 관계자 "당시 A씨가 수사 속도 내라 주문"
· 사실상 수사 압박의 정황?
· 하태경 "윤 침묵하면 '쫒아낸 것 주도' 시인"
· 윤 대통령, 기회 놓쳤나? 회피했나?
· 이준석 "윤 대통령, 한 달 동안 해명 없이 회피"
· 홍준표 "이준석, 재기 염두해두고 연일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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