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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더 존'부터 '보헤미안 랩소디'까지…9월 8일 디즈니+ 공개

입력 2022-08-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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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사진=디즈니+
디즈니+가 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를 맞아 다양한 신작 콘텐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디즈니+ 데이를 맞아 전 세계를 통해 동시에 데뷔하는 신규 콘텐트로는 마블의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비롯해 디즈니 라이브 액션 '피노키오', 디즈니?픽사의 '카 여행을 떠나요' 등이 있다. '웨딩 시즌'(EMEA), '미지의 땅'(LATAM)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들도 포진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콘텐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에서 제작된 '더 존: 버텨야 산다' 역시 아태지역(APAC) 대표 콘텐츠로 이번 디즈니+ 데이를 통해 디즈니+ 서비스 국가에서 글로벌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야생 동물 다큐멘터리 '버티 그레고리의 에픽 어드벤처'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제작한 스페셜 콘텐트 '어른이 되려면', 디즈니 파크의 환상적인 야간 공연 실황을 담은 '하모니어스 라이브!', '엔칸토: 마법의 세계 싱어롱', '겨울왕국 싱어롱' 등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10편의 싱어롱 버전 등 음악 특화 콘텐트도 준비되어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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