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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가족 - 이승환)

입력 2022-08-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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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의 비극은 막을 기회가 있었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한 줄기 희망을 주는 게 바로 복지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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