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컴백 D-1' 빅스 레오, 이렇게 섹시했었나

입력 2022-08-22 09: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빅스 레오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빅스 레오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빅스(라비·켄·레오·엔·혁) 레오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레오는 22일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피아노 맨 Op. 9(Piano man Op. 9)' 타이틀곡 '루징 게임(Losing Game)'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에 깊은 울림을 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애절한 감성이 가득 담긴 가사가 새로운 명곡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위태로운 분위기·광기 어린 눈빛을 선보였던 저번 티저와 달리 레오는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냉소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체념한 듯 홀로 침대 위에 서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레오는 탄탄한 보디 실루엣 위 순백의 재킷만 걸친 채 이번 '루징 게임'의 그루브 강한 웨이브 안무를 선보여 섹시미를 뽐냈다. 과거 감성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안무를 보여줬던 레오와 또 다른 강렬한 유혹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루징 게임'을 비롯해 '뷰티풀 러브(Beautiful Love)' '쏘 이지(So easy)' '칠링(Chilling)' '블루 레인(Blue Rain)'까지 다섯 곡 모두 레오가 직접 프로듀싱을 도맡아 진행해 많은 기대가 모인다.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