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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라이브] 윤희석 "정치권에 '형님'이란 단어 없어… 이준석·장예찬 서로 안 친해"

입력 2022-08-19 18:18 수정 2022-08-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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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교수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김유정 전 국회의원 /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김유정/ 전 국회의원 : 저는 이 낯선 풍경이에요. 사실은 국민의힘 보수정당에서 이렇게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이렇게 서로 날선 비판을 하고 어떻게 보면 거칠게 이렇게 하고 있는 모습들이 굉장히 낯선 풍경이기는 한데 또 한편 생각하면 언제 이렇게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보수정당에서 서로 이렇게 한 적이 있었던가. 그게 부각돼서 그런 측면에서는 저는 잘 발전만 시키면 건전한 어떤 정치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민주당이 사실은 굉장히 젊은 느낌이었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국민의힘보다 오히려 더 올드한 느낌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이 목소리가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부에 어떤 분출되는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순화된 방향으로 조금 더 건전한 비판을 하는 이 모습이 민주당 안에서는 분출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히려. 그런 생각이 저는 들어요.]

[김근식/ 경남대 교수 : 굉장히 생각해 주는 척하지만 굉장히 더 싸웠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로.]

[앵커]

청년들이 서로 목소리 내고 싸우는 게 너무 보기 좋다는 말씀이신데.

[김근식/ 경남대 교수 : 더 싸우라는 얘기잖아요. 참 보기 좋다 이러면서 민주당을 디스하시면서 계속 싸우라는 이야기를 하셔서 저는 그런 것까지는 아니고요. 청년들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고 대변되는 정당이 일단 살아움직인다라는 면에서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그렇게 평가할 수 있지만 지금 장예찬 이사장이 쏘아올린 이 논쟁의 촉발로 인해서 서로 치고받고 하는 건 제가 볼 때 보기 좋지 않고요. 왜냐하면 지금 한쪽에서는 그래도 누구 자리 하나 받으려고 줄 서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이 있는 거고 한쪽에서는 당신이 먼저 청년들의 정치적 지지를 다 독점하지 마 이런 걸로 지금 치고 받고 진흙탕이 되는 거 아닙니까? 이게 무슨 국민의힘의 내분 수습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형님, 동생 이야기에서 저는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저는 개인적으로 저한테 형님 하는 사람을 제가 별로 안 믿습니다. 배운 사람은 그래요. 쉽게 형님 하는 사람들 있어요.어렸을 때부터 정말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한 형동생으로 지냈다면 형님하지만 사회생활한 지 얼마 안 돼서 만난 지도 1년 안 됐는데 형님 하는 사람 있으면 그거 조심해야 됩니다. 내가 특정 의원이나 특정 이사장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앵커]

특정 의원의 특정. 정치권에 형님, 동생 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어떻습니까?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 많죠. 그냥 일상 단어예요. 그래서 큰 의미가 없고 정말 친하면 형님이라고 안 하고 형이라고 그러죠. 다릅니다. 그건 다르고. 장예찬...]

[앵커]

그러네요, 형. 형이십니까? 사실 비슷하잖아요. 빠른이어서.

[김근식/ 경남대 교수 : 내가 형이지.]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장예찬 이사장 얘기가 일견 합리적인 것도 좀 있어요. 주장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잘한 거는 맞는데 이제 너무 길었고, 얘기가. 이 뒤에 SNS를 통해서 서로 형 뭐 이러면서 나오니까 주장의 합리성은 잊혀지고 둘 사이에 설전을 벌인 것만 남으니까 그게 안타까운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주장을 펼치더라도 그런 방식과 메시지 전달의 어떤 효과성 이런 걸 생각하면서 얘기를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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