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1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되는 '별의 노래' 티켓이 이날 오후 2시 오픈됐다.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는 대중을 향한 김호중의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회화·미디어아트·인터렉티브아트·설치예술 등을 통해 음악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인다.
특히 프랑스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가 참여한다. 여기에 임남훈 작가도 합류해 '별'에 대한 의미에 깊이를 더하며 강렬한 예술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듯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 소식까지 알려진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라는 주제로 팬들과 새롭게 소통해나갈 김호중에 기대가 모인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