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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오래된 노래 - 김동률)

입력 2022-08-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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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0일 됐는데. 오랜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대선 출마의 명분이었던 '공정과 정의'에 다수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쇄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룸, 내일(17일)도 잘 준비해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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