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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유명 바다코끼리 프레야 안락사|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8-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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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르웨이 유명 바다코끼리 프레야 안락사

지난달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해안에 나타나 단번에 동물 스타가 된 바다코끼리 '프레야'. 몸무게 600kg의 이 육중한 멸종위기종을 보려고 수많은 구경꾼이 몰려들었는데요. 당국이 최근 안타깝지만 안락사를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에게 잠재적으로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였는데요. 그동안 위험할 수 있으니 바다코끼리와 거리를 두라고 구경꾼들에게 수차례 경고했지만 통하지 않아서였습니다. 또, 바다코끼리가 요트를 부수거나 구경꾼을 쫓아다니는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당국은 바다코끼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았다며, 인간의 생명과 안전이 동물 복지보다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Freya')

2. 비가 드문 미 LA에 등장한 '빗방울 체험관'

비가 오는 게 이렇게 좋을까요? 평소 비를 잘 못 보던 곳이라서 그렇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지역인데요. 어지간해서는 비가 잘 안 내리는 곳이라 비가 자주 내리는 시애틀에서 특별 체험관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시애틀로 관광객을 유도하려는 홍보 아이디어인데요. 덕분에 비가 낯선 로스앤젤레스 시민들도 모처럼 빗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3. 22m 폭포 다이빙…화려한 퍼포먼스 갈채

시원하게 물줄기를 쏟아내는 폭포 꼭대기에서 남성이 몸을 날립니다. 대담한 입수 장면이 연달아 펼쳐지는 이곳은 보스니아 야이체의 폭포인데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관광 명소임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해마다 세계 다이빙 대회가 열리는 이맘때면, 22m 높이에서 거침없이 떨어지는 선수들을 보려고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한동안 연기하고 규모를 축소해 개최하다가 올해 제대로 돌아왔는데요. 다소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많은 관중들이 자리를 지키며, 폭포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에 갈채를 보냈습니다.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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