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김재중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공개된 김재중의 '2022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2022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in Seoul)'이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 아시아 대표 글로벌 스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9월 17일, 18일 양일간 개최되는 콘서트는 3년 만으로 김재중의 국내 콘서트로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더욱이 김재중은 앞서 9월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상황. 새 앨범 발매와 아시아 투어 소식에 이어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까지 더해지자 김재중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연은 9월 17일 오후 6시, 9월 18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