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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출신 지호, 박형식 소속사와 전속 계약…배우로 새 출발

입력 2022-08-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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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호. 사진=피앤드스튜디오공지호. 사진=피앤드스튜디오
전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배우로서 새 출발한다고 피앤드스튜디오가 10일 전했다.

이날 피앤드스튜디오는 "지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호는공지호라는 새 활동명과 함께 배우로서 새 도약을 시작할 것이다. 공지호가 배우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공지호는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을 통해 쌓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피앤드스튜디오는 배우 박형식, 성유빈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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