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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브래드, 여자 셋 몰표받았다…썸머도 핑크빛 직진

입력 2022-08-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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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방송화면 캡처. '비밀남녀' 방송화면 캡처.
'비밀남녀'의 브래드가 여자 셋의 몰표를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비밀남녀' 3회에서는 '비밀의 방' 공개 이후 호감도 순위가 변한 청춘남녀 에런, 데이빗, 미켈, 브래드, 조이, 라미, 썸머, 티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청춘남녀들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서로를 견제해 흥미를 높였다. 먼저 미켈은 고기를 좋아하는 썸머를 위해 직접 고기를 굽는 정성을 보였다. 브래드 또한 이날 낮에 쿠키를 만들거나 썸머의 앞자리에 앉는 등의 행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썸머는 브래드가 닭고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줘 '깻잎 논쟁'에 이은 '닭고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지연과 폴킴도 각각 "브래드를 보는 시선이 다른 것 같다", "끼를 부리는 거다"라고 촉을 발휘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후 '비밀의 방'과 관련해 편지를 받은 청춘남녀들. 남녀 첫인상 호감도 1위를 차지한 브래드와 썸머가 '비밀의 방' 첫 입장의 주인공이 됐고, 상대의 현재 마음과 '비밀상자'에 담긴 힌트 3가지 중 1개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쳐 깊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썸머는 "듬직한 모습에 끌렸다"면서 브래드의 마음을, 브래드는 "마음은 변할 수도 있다"면서 썸머의 첫 번째 비밀 힌트를 확인했다. 썸머는 브래드의 마음이 자신에게 향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브래드는 썸머의 첫 번째 비밀 힌트인 '장기판'을 보고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MC 장도연, 민경훈, 지연, 폴킴 역시 "힌트 하나로는 모르겠다"며 입을 모았고, 폴킴과 민경훈이 각각 "썸머가 술을 안 마시는데 장기가 안 좋은 게 아닐까?", "연애의 고수 같다. '너희 다 내 손바닥 안이다'라는 의미의 장기판인 거다"라고 예측했다.

'비밀의 방' 공개 이후, 청춘남녀들의 호감도 순위가 급변해 흥미를 높였다. 폴킴이 "난리가 났다"라고 표현했을 정도.

먼저 라미, 썸머, 티나가 "어제랑 순위가 바뀌었다"라고 고백했고, 이 과정에서 브래드가 조이, 썸머, 티나의 선택을 받은 '몰표남'에 등극했다. 또 함께 장보기 데이트를 나섰던 데이빗, 라미가 각각 "대화를 더 나눠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장을 보고 나서 산책을 하는데 세심하게 챙겨주더라"면서 서로를 호감도 1위로 꼽아 쌍방향 시그널을 완성했다.

브래드의 마음을 알게 된 썸머는 "SNS 계정 다 닫았나. 우리라도 맞팔로우하면 안 되나. 내 비밀은 SNS에 없는데"라고 말하며 그에게 적극적으로 직진했다. 여기에 첫인상 1위로 썸머, 브래드를 택한 미켈, 조이가 호감도 순위를 그대로 유지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사각 관계를 예감케 했다.

'비밀남녀'는 다양한 사연과 상처를 가진 출연자 8인이 일주일간 '거짓말'이라는 장치를 통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츠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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