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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회칼 들고 덤벼 드는데 경찰봉…"안타깝다" 목소리도

입력 2022-08-08 14:35 수정 2022-08-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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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칼을 들고 위협하던 난동범이 장봉을 든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 공간에선 적절한 무기 선택이었는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경찰청 페이스북에는 3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회칼을 든 난동범이 위협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 난동범은 경찰을 향해서도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장봉으로 난동범의 손목 부분을 내리쳤습니다. 이후 장봉을 휘두르며 구석으로 몰아세우는 등 제압에 나섰습니다.


〈사진=경찰청 페이스북〉〈사진=경찰청 페이스북〉

결국 수적 열세로 심리적 압박을 받은 난동범은 칼을 버리라는 경찰의 지시에 흉기를 바닥으로 던졌습니다. 난동범의 손에는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난동범은 종업원에게 호감을 표시했으나 거부당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찔하다.경찰분들 모두 고생하셨다" 등의 격려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과잉진압 지적을 우려해 장봉을 사용한 게 아니냐며 안타깝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저럴 때는 총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며 "난동범이 달려들었으면 아찔한 상황이 나올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누리꾼은 "흉기를 들고 있는데 장봉으로 제압하는 게 말이 되냐"며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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