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백예린 "코로나 후유증 심해, 무기력함 느껴"

입력 2022-08-05 08:2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백예린백예린
백예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토로했다.

백예린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 저는 코로나19에 잠시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허우적대다가 후유증이 조금 심해서 기침을 많이 했다. 무기력함도 느꼈다'고 털어놨다.

또한 백예린은 '다 나았지만 계속 쉴 수가 없어서 노래 연습을 했다'며 '곧 만날 일요일까지 더 잘 관리하겠다. 항상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예린이 속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는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22' 무대에 오른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