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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7도 '찜통더위'…전국 대부분 지역 소나기도

입력 2022-08-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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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오늘(5일)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37도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밤 최저기온 역시 25도 이상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를 오가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대관령 20도, 강릉 27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8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4도, 대관령 29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대구 37도, 부산 32도, 제주 34도입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남부지방 5~60㎜, 수도권·강원·제주도5~20㎜ 수준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 내린 비로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고 소나기가 내리면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휴가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지역 '좋음' 수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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