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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인사이더' 종영 후에도 인기…온라인 열기 후끈

입력 2022-08-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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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인사이더' 종영 후에도 인기…온라인 열기 후끈

'인사이더'를 향한 온라인 반응이 뜨겁다.

지난 달 28일 종영한 JTBC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강하늘(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을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다.

민연홍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문만세 작가의 치밀한 각본, 그리고 강하늘·이유영·허성태·김상호 등 배우들의 호연이 3박자를 이룬 '명품 장르물'로 호평을 얻었다.

또한 첫 방송부터 최종 회까지, '인사이더'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전 포인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기도 했다.

극 초반부에는 '하우스로 변질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욕망의 게임'이라는 신선한 설정이 눈길을 끌었고, 후반부에는 할머니를 죽인 원수를 넘어 사회 뒤편에 숨은 거대 악으로 복수 대상을 넓힌 김요한의 변화가 긴장감을 더했다.

정의를 향한 김요한의 올곧은 신념이 묵직한 울림을 남긴 결말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이는 종영 이후 화제성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사이더'는 OTT 공개 후 TV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열기를 잇고 있는 것.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부터 서비스 되고 있는 '인사이더'는 공개 4일 만에 국내 시청 순위 2위에 안착했다. TV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사이더'가 온라인 시청자들을 만나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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