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벤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벤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난리 나기 전 나의 모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인천에서 친구가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다가 아파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나를 돌봐주고 갔다. 119 구급차를 탈 뻔했다'고 덧붙였다.
벤은 2020년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