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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BGM : 흰수염고래 - 윤도현 하현우)

입력 2022-08-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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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곳에 갇혔다가 이제야 먼 바다로 나아갑니다.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오래 참았던 만큼 힘차게 헤엄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바다 영상으로 하루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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