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결론…권성동의 '물러날 결심', 윤심 반영됐나?|썰전 라이브

입력 2022-08-01 16:34 수정 2022-08-01 19: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권성동의 물러날 결심? > 권성동 원내대표가 어제(31일) 페이스북에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 이렇게 밝혔고요. 오늘 기자들과 만났는데, 잠깐 그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대표님, 원내대표직도 사퇴하라는 얘기도 있던데…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 (당헌·당규 해석을 놓고 이견이 많은데요. 여기에 대해서 입장이 정리돼서 나왔는지요?) … (원내대표직을 같이 사퇴해야 한다 이런…얘기도 돌긴 했던데…) …]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현재 기자들이 당헌·당규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한 해석을 놓고 이견이 많다, 원내대표직도 같이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질문을 했지만, 오늘은 묵묵부답했습니다. 어제 페이스북에는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내려놓을 것"
· 대통령실 "비대위 불가피…대통령 의중 전달"
· 권성동의 '물러날 결심' 윤심 반영됐을까?
· 국민의힘 의총서 '비대위 체제' 결론
· 이준석 대표, 비대위 체제 용인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