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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예비경선…'어대명' 구도 속 본선행 두 자리 각축전|썰전 라이브

입력 2022-07-28 16:30 수정 2022-07-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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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나머지 2명은 누구? > 오늘(28일) 민주당 전당대회 컷오프가 열리고 있죠. 현재 계속 앞서 정견 발표 등이 있었고요. 오늘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을 줄이는 컷오프가 됩니다. 결과는 오후 6시쯤 나올 건데요. 당 대표 컷오프가 중요한데, 현재 8명의 후보 중에 3명을 뽑습니다. 이재명 의원은 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하고, 2위 3위를 누가 하냐, 여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먼저, 이재명 의원은 오늘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는데요. 정견 발표 내용을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의원 : 화이부동의 마음으로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정권 창출이라는 단일한 목표 아래 단결하고 통합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저 이재명이기 때문에 계파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 이재명 "패배 내 탓…총선 승리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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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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