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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정우성, 빛나는 '브로맨스'

입력 2022-07-27 18:39 수정 2022-07-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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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정우성, 빛나는 '브로맨스'
이정재와 정우성의 브로맨스가 빛났다.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헌트'(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칸영화제 진출작인 만큼 취재진의 관심은 뜨거웠고, 20여년 만에 호흡을 맞춘 이정재, 정우성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영화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더불어 서로에 대한 애정이 담긴 답변을 풀어놓으며 '헌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포토타임 때는 20년 넘는 끈끈한 우정을 한껏 드러냈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활짝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환한 표정에서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8월 10일 개봉.

'정우성의 이정재에 대한 애정을 담은 멘트에'
'헌트' 이정재·정우성, 빛나는 '브로맨스'

'열심히 화답하는 이정재 감독'
'헌트' 이정재·정우성, 빛나는 '브로맨스'

'진지하게 이어지는 칭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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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이정재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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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해하는 정우성의 아름다운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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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포토타임에서도'
'두 손을 꼭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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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나는 외모를 자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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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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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하는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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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 빛을 뿜어내는데...'
'헌트' 이정재·정우성, 빛나는 '브로맨스'

'정말 눈이 부시네요'
'헌트' 이정재·정우성, 빛나는 '브로맨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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