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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부산·대구 이어 서울 관객 만난다

입력 2022-07-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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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1부의 주역들이 개봉 2주차인 27일 서울 지역 평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는 최동훈 감독부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조우진까지 '외계+인' 1부의 주역들이 참석해 극장가에 특별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CGV 영등포, CGV 용산에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CGV 용산 4관에서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의 사회 아래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GV를 개최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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