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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화)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입력 2022-07-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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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 '윤핵관'에 공세…"칼 뺀 사람과 무슨 타협"

윤리위 징계 심의를 이틀 앞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핵관에게 공세를 폈습니다. 계파 갈등이 다시 불거질 분위기인데요. 이 대표는 자신에 대한 공격의 주체로 윤핵관을 지목하면서 "칼을 빼 들고 달려오는 사람이랑 무슨 타협을 할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이 대표와 갈등을 빚어 온 배현진 최고위원은 "그 누구도 아닌 20대의 본인과 싸우고 있는 걸 국민은 다 안다"고 비꼬았습니다.

2. '룰' 내분…안규백 '전격 사퇴' 박지현 '출마 강행'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룰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내부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비대위가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의결안 일부를 뒤집자 친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진 건데요. 안규백 전준위원장이 전격 사퇴했고 당내엔 연판장까지 돌았습니다. 또 당 대표 출마가 막힌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의원의 의중이 반영된 결정"이라며 후보 등록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3. 윤 대통령 "전 정권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나"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연속으로 낙마하고 일부 후보자의 과거 행적이 논란이 되자 인사검증이 부실한 거 아니냔 지적이 나왔죠.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 논란을 반박하면서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박순애 신임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면서는 "언론과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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