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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지방정부 출범, 오세훈·김동연 첫날 행보는|썰전 라이브

입력 2022-07-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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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오세훈과 김동연 > 오늘(1일)부터 민선 8기 임기가 시작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취임식 대신에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면, 오세훈 시장이 종로구 혜화동의 비 패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이고요. 비가 며칠간 계속 많이 왔지 않았습니까? 그곳에 가서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취임식보다는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온 다음이기 때문에 수해 현장을 점검하는 게 기본인 것으로 보이고요.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오늘 직원들에게 꽃다발은 받았지만요, 곧바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서 호우 피해와 복구 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정말 많이 왔기 때문에 그게 먼저인 듯한 모습입니다.

Q. 오세훈·김동연 차기 대선 나올까?
Q. '대선주자' 오세훈의 숙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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