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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4관왕 최민정, 심석희와 계주 '금' 합작

입력 2022-04-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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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선수권 4관왕 최민정, 심석희와 계주 '금' 합작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대회 4관왕입니다.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가 4관왕에 오르면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인종합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3천미터 계주에서도 놀라운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3위로 처져 있다가, 폭발적인 속력으로 따라붙더니 마지막 코너에서 두 선수를 추월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돌아 온 심석희 선수에게도 관심이 모였는데요. 계주 금메달 시상식에서 굳은 표정으로 선 심 선수가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심 선수는 코치와 동료를 향한 욕설과 비하 행위로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았는데요. 명예회복을 노렸지만 3천미터 계주를 제외하면, 메달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2. '계곡 살인' 이은해 팬클럽 등장…"예쁘면 용서"

다음 소식의 해시태그는 #이은해 팬클럽입니다. '계곡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은해를 옹호하는 단체대화방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NS 오픈채팅방에 '이은해'를 검색하면 '이은해 팬톡방', '이은해 팬클럽' 이런 제목의 단체대화방이 등장하는데요. 한 대화방에는 "범죄는 중요하지 않다",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는 공지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이은해와 공범인 조현수 검거를 돕기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와 대화방도 나타났습니다. 피의자들의 예상 도피 장소 등 정보를 공유하면서 제보를 독려하고 있는데요. 이은해와 조현수를 공개수배한 지 13일째를 맞았지만, 이들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3. 프랑스 대권 놓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

마지막 소식의 해시태그는 #리턴 매치입니다.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이 프랑스 대통령 결선투표에 진출했습니다. 5년 만에 성사된 '재대결'입니다. 프랑스에서는 과반을 득표해야 대통령에 당선되는데요. 1차 투표에서 득표율이 50%를 넘는 후보가 없으면 1,2위에 오른 후보들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에 열리는데요. 만약 마크롱 대통령이 이긴다면 20년 만에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 르펜 후보가 승리하면 프랑스 역사상, 첫 여성, 극우 대통령이 탄생하게 됩니다.

(사진제공 : 인천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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