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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낙선인사 중 숨진 당원 조문…해단식 이후 첫 외부일정

입력 2022-03-17 08:48 수정 2022-03-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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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선 낙선 인사 중 교통사고로 숨진 민주당 평택을 여성위원장 A씨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선 낙선 인사 중 교통사고로 숨진 민주당 평택을 여성위원장 A씨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 후보가 대선 낙선 인사를 하던 중 차량에 치여 숨진 당원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 전 후보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10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이후 처음입니다.

이 전 후보는 어제(16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평택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A씨를 조문하기 위해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을 방문했습니다.


A씨는 전날 평택의 한 교차로에서 대선 낙선 인사를 하다가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A씨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평택을 시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를 찾은 이 전 후보는 검은 정장을 입고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빈소에 있던 같은 당 의원 등 인사들과 악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 후보는 취재진 질문에 "가슴 아픈 일이다,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당 대표 도전과 지방선거 역할론 등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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