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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논란…이준석 "김건희 추천 캠프 참여 아냐"ㅣ썰전 라이브

입력 2022-01-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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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무당의 유혹? > 으로 잡았습니다. 윤석열 선대본부 얘기인데요. 국민의힘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의 무속인 개입 의혹이 나왔었죠. 세계일보 보도로 나왔었는데요. 본부를 해체하고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계속 여지는 남아있습니다. 일단 여야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광주 KBS1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 : 김건희 씨와 윤석열 씨를 만나게 해준 사람도 '건진법사' 아니냐 이런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대본부 해체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선대본부 이전부터 깊은 신뢰 관계로 같이 모든 것을 상의했던 관계가 아니냐, 이렇게 의심이 되는 겁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그런 사건들이 선거 때는 종종 있습니다. 에를 들어 허경영 씨 같은 경우에도 가끔 보면 트럼프랑 사진 찍고 그러잖아요. 트럼프가 허경영 씨 알겠습니까? 우리 후보가 그 언급된 분과 긴밀하게 뭘 소통했다든지 그걸 통해서 어떤 결정을 내린 기록이 없습니다.] 

Q. 윤석열 '무속인' 연루 논란…어떻게 보나?
Q. 김건희 친오빠 캠프 관여 의혹…어떻게 보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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