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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MVP 받고 아이처럼 펑펑 운 골키퍼

입력 2022-01-12 20:54 수정 2022-01-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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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MVP 받고 아이처럼 펑펑 운 골키퍼

경기 MVP를 받고선 아이처럼 펑펑 웁니다.

몸을 던져 머리로 공을 걷어내고, 태클로 공격을 막던 겁 없는 골키퍼입니다.

26년 만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 나선 시에라리온,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골키퍼 카마라는 우승 후보 알제리의 슛을 모두 지우면서 스타가 됐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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