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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수비를 피하는 묘수는 상대 생각을 뛰어넘는 것

입력 2021-12-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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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수비를 피하는 묘수는 상대 생각을 뛰어넘는 것

드리블도 다르게, 패스도 좀 더 다르게, 뭘 해도 뭔가 통통 튀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야 상대를 속일 수가 있겠죠.

스무살의 '라멜로 볼'은 오늘(30일)도 코트에 상상력을 풀어냈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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