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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공이 빨려 들어갔다'는 말이 필요한 축구의 순간

입력 2021-12-28 20:48 수정 2021-12-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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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는 축구의 순간이 있다면, 이런 장면 아닐까 싶습니다.

골대 뒤에서 담은 영상을 보면 문지기가 왜 보고도 못 막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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