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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교묘해지는 '재산 숨기기'

입력 2021-12-23 19:30

박영범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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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세무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납세의 의무'. 대부분의 국민들은 충실하게 그 의무를 다하고 있지만, 해마다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체납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는 올해만 약 7천 명의 새로운 이름들이 추가됐습니다. 체납된 세금만 5조3천억 원. 이렇게 세금을 계속 내지 않는다면 어떤 조치가 취해질까요? 박영범 세무사 모시고 관련된 내용 짚어 보겠습니다.

국세청이 올해도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고액의 세금을 안 낸다고 해서 바로 공개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기준은?

 
  • 고액·상습 체납자 줄지 않는 이유는?

 
  • 고액 체납자, 체납 이유는?

 
  • 교묘해지는 '재산 숨기기'…사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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