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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치밀한 '광고'로 초반엔 범죄 인식 못할 수 있어"

입력 2021-12-22 19:27 수정 2021-12-22 19:28

추선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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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희 변호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4년 반 동안 3천여 명이 새 번호를 받았는데요. 그 절반이 보이스피싱 피해 때문이었습니다. 피해를 직접 당하기도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고액 알바', '재택 알바'를 이용해서 구인광고로 인출책을 모집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대화 내용 하나 준비했는데요. 보면 회사 이름을 물어보니까 사업자등록증까지 보내줍니다. 그래서 이젠 10대 중학생까지 가담할 정도로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데 문제가 심각해보입니다. 관련해서 추선희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이스피싱 주민번호 유출 사례 많은가? 

 
  • '알바'로 알고 수거책 연루된 사례는?

 
  • '알바'로 알고 전달책 연루된 사례는?

 
  • 보이스피싱 피의자 연령 낮은 이유는?

    "치밀한 '광고'로 초반엔 범죄 인식 못할 수 있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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