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의 < 뉴스썰기 >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죠.
[이성대 기자]
오늘(21일) 준비한 재료 이겁니다.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11월 29일) : 선거대책 위원회가 닻을 올리면요. 최고위원이라든지 이런 직함은 활동이 중단이 되는 걸로 보셔야 됩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이준석 대표님을 비롯해서 모두에게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화면출처 : 영화 '아수라') : 자 오케이, 여기까지.]
< 이준석 "그렇다면 다시 여기까지" >
[강지영 아나운서]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 말은 지난달 말에 했었었는데, 그때 당시 이준석 대표가 패싱 논란에 반발해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떠났을 때 나왔던 표현입니다. 오늘 다시, 여기까지라는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성대 기자]
그러니까 오늘, 이번 사태는 상당히 기시감이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지난달 말, 말씀하신 것처럼 이준석 대표 패싱 파동의 데자뷔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