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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손실보상제 '사각지대' 많아…보완 필요"

입력 2021-12-21 19:29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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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주 토요일부터 강화된 방역 방침의 시행으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100만 원 방역지원금이라는 카드를 꺼냈지만, 내일(22일) 예고돼있는 시위는 현재로서는 막을 수 없어 보이는데요. 급기야 그동안의 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하겠다고 밝힌 카페도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모시고 관련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영업·소상공인들 현재 상황은?

 
  • "지원금 100만원 더 원한 것 아냐"…반응 '싸늘'

 
  • 손실보상제도 개선 방향은?

    "손실보상제 '사각지대' 많아…보완 필요"
    "손실보상 보정률 100%·상한액 확대해야"

 
  •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 내용은?

 
  • 대선후보들 '소상공인 지원' 약속…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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