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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트리플더블 폭발' KB, BNK 제압…독주체제

입력 2021-1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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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선두 청주KB가 부산BNK를 85대 72로 제압하고 독주체제를 이어갔습니다.

센터 박지수는 31득점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만 23세, 여자 프로농구 최연소로 통산 2000리바운드 고지를 밟았습니다.

시즌 16승 1패를 쌓은 KB는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4.5경기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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