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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클럽' 개인전! 총 29돈 순금 트로피의 주인은?

입력 2021-12-18 15:39

방송: 12월 18일(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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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2월 18일(토) 오후 4시

'세리머니 클럽' 개인전! 총 29돈 순금 트로피의 주인은?

'세리머니클럽' 단합회의 최종 승자가 공개된다.  

18일(토) 방송되는 JTBC '회원모집 – 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 최종회에서는 '제1회 세리머니 클럽 단합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앞서 예고한 대로 동호회 최강자를 가리는 개인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29돈의 순금 트로피가 걸려 있어 회원들은 우승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박세리는 "기부할 때보다 더 열심히 한다"며 분통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회원들은 라이벌을 지목했다. 각자 이기고 싶은 상대를 지목하며 단합회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한편, 서로 라이벌로 지목하는 가운데 누구에게도 라이벌로 선택받지 못한 비운의 회원들도 있었다. 한 표도 받지 못한 회원은 "나를 약자로 보는 구나"라며 침울해했다. 

대회에서 그동안 박세리에게 구박받았던 김종국은 6개월 동안 숨겨뒀던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균 스코어 80대인 조현재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등 대회 초반부터 선두를 달리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김종국이 최종 3위 안에 들어 순금 트로피를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세리머니 클럽' 개인전! 총 29돈 순금 트로피의 주인은?

'세리머니 클럽'의 유일한 비회원 역시 이번 대회에서 이변으로 떠올랐다. 박세리의 예상 순위에서 7위에 오른 김준호는 유력한 우승 후보와 동일한 플레이를 펼쳐 현장을 놀라게 했다. 과연 김준호와 동일한 플레이를 펼친 우승 후보는 누구인지와 김준호가 강력한 우승 후보를 꺾고 우승과 정회원 등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29돈의 순금을 걸고 펼쳐지는 '제1회 세리머니 클럽 단합회' 개인전 최종 우승자는 12월 18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JTBC '세리머니 클럽'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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