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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내 뒤에 공은 없다" 핸드볼 문지기로 사는 법

입력 2021-12-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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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공은 없다" 은퇴한 골키퍼, 김병지 선수는 이 말을 몇 번씩 되새겼다고 하는데요.

핸드볼에서도 골 하나를 지우기 위한 문지기의 질주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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