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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행운과 행운이 맞붙으면…"농구 아무도 몰라요"

입력 2021-12-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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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행운과 행운이 맞붙으면…"농구 아무도 몰라요"

남은 시간은 4초, 석 점 차를 따라붙어야 한다면 선택할 방법은 이것뿐인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남은 1초가 코트를 다시 뒤집어 놓았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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