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열린정부에 대해 논의하는 '열린정부파트너십 글로벌서밋'이 어제(15일)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부터 회복하고 다시 도약을 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행사로 열린정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전해철/행정안전부 장관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런 변화와 환경에 앞장서서 정부와 시민단체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나가면서, 국제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를 대한민국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