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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치닫는 위드 코로나…끝 안 보이는 선별 검사소 긴 줄

입력 2021-12-15 10:56 수정 2021-12-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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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JTBC〉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JTBC〉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8천명선에 육박하고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58명이나 늘어난 900명대 후반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8천명선에 육박하고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58명이나 늘어난 900명대 후반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천850명 늘어 누적 53만6천49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천850명 늘어 누적 53만6천49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비를 맞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비를 맞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964명으로 전날보다 58명 늘면서 이틀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 앞 모습.  〈사진=연합뉴스〉15일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964명으로 전날보다 58명 늘면서 이틀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 앞 모습. 〈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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