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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코로나 양성…'2021 MAMA' 불참

입력 2021-12-10 17:56 수정 2021-12-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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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엔터뉴스팀 DBJTBC 엔터뉴스팀 DB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시원은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돌파 감염으로 방역당국 안내에 따라 치료에 전념한다.

이에 따라 11일 예정한 '202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출연은 불가하다. 그는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접촉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스태프들도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다.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대기 중이다.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 전원 접종 완료한 상태이며 무증상"이라면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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