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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선대위 갈등과 패싱 논란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채 잠적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 대표가 향한 곳은 부산이었습니다. 시 관계자와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만나며 지역 현안을 살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윤석열 후보 반응은요.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지금 뭐 부산에 좀… 뭐라 그럴까 좀 리프레시하기 위해서 간 것 같은데. 사무처의 홍보국장을 통해서 부산에서도 계속 지금 선거운동 계획과 또 실행방안에 대해서 계속 지금 보내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당무 거부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진화했지만, 글쎄요. 복귀가 곧바로 이뤄질지도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이 대표, 오전엔 윤 후보의 측근이자 부산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 사무실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이 대표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부산행을 택한 걸까요.
Q. 이준석의 부산행…이유는?
Q. 이준석의 부산행…어떻게 보나?
Q. 이준석, 장제원 사무실 찾은 이유는?
Q. 이준석 '일탈'인가, 윤석열 '리더십 부족'인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