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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경찰의 무기 사용, 반복된 훈련으로 익숙해져야"

입력 2021-11-25 19:27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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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인터뷰 시간입니다. 얼마 전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가해자는 어제(24일) 구속됐고요. 50대 피해자는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을 이탈하고, 초동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일면서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진을 보시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성' 경찰관 무용론 이야기가 나오면서, 정작 사태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 이런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에 이제 김창룡 경찰청장이 부실대응에 사과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신임 경찰 재교육이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무엇이 정말 문제였는지,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 경찰 부실대응 논란…어떻게 보나?

 
  • 테이저건·권총 사용 없었던 이유는?

    "경찰의 무기 사용, 반복된 훈련으로 익숙해져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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