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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12년 대선 안 돼" "이회창 대선 안 돼"…서로 다른 반면교사

입력 2021-11-18 19:23 수정 2021-11-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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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론 집에 계시지 않을 것 같지만 < 뉴스썰기 > 그래도 계속됩니다. 첫 주제는 뭘까요?

[이성대 기자]

오늘(18일) 준비한 재료 바로 이겁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제가 2012년 지는 선거와 2017년 이기는 선거를 관찰해 보면 양 선거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씀드리면요, 질 때는 국회의원들이 모두 여의도에 다 있습니다. 이길 때는 국회의원들이 다 현장에 가 있습니다.]

< 질 때와 이길 때의 차이 >

[강지영 아나운서]

질 때와 이길 때, 지금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박스권 안에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선대위가 좀처럼 잘 안 굴러간다는 위기 진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윤건영 의원의 발언도 그런 차원에서 한 얘기인 것 같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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