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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이동량 감소시키고 중환자 병상 최대한 확보해야"

입력 2021-11-18 19:30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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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 인터뷰 시간입니다. 코로나 이후 두 번째 수능이 있었던 오늘(18일),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는 위드 코로나 국면에서 치러졌다는 거겠죠. 하지만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해 대비 상황이 나아진 건지 갸우뚱해집니다. 신규 확진자 수도 최다를 기록했지만, 수도권에 위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이 부족한 상황이 더 비상입니다. 관련해서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모셔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 방역당국, 병상 문제 예상 못 했나? 

 
  • 정부의 코로나 유행 평가 지표, 적절한가?

    "이동량 감소시키고 중환자 병상 최대한 확보해야"
    "백신 접종 3~5개월 후 항체 감소"

 
  • 코로나 유행 위기 넘길 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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