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옛날이 그리워지는 수요일입니다. 수험생들 내일(18일) 수능을 볼 텐데, 이성대 < 뉴스썰기 > 는 뉴스를 썰어보죠.
[이성대 기자]
오늘 준비한 재료 바로 이겁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 김건희 씨가 현재 공식 석상에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대선후보의 배우자로서 대단히 부적절하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건희 이제는 등판할 때 >
[강지영 아나운서]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윤 후보가 공식 후보가 된 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모습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흐름상 조만간, 이르면 이번 달 안에도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3가지 이유로 분석을 해볼 수 있어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