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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KT 인터넷 불통에 매출은 반 토막, 보상은 몇천 원"

입력 2021-11-17 19:28

고장수 전국카페사장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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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수 전국카페사장연합회 회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 25일 전국적으로 KT 네트워크가 마비되면서 휴대전화와 포스기가 그야말로 먹통이 되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기보시면 며칠 전 KT는 피해 고객에 대해 '보상'을 하겠다고 금액을 발표했는데요. 보상금액은 7,339원, 7,419원 손해 본 금액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금액에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제대로 된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고장수 전국카페시장연합회 회장과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 "매출은 반 토막, 보상은 고작 몇천 원"
    "6000~7000원 요금 감면은 턱도 없는 금액"
    "가장 손님이 많은 시간에 먹통"
    "구시대적 약관 현실 맞게 수정돼야"

 
  • 원하는 피해보상 방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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