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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이재명' 아이디 "이름 불편한가" 묻자…홍준표의 '청문홍답'

입력 2021-11-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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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 뉴스썰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썰 주제 공개해주시죠.

[이성대 기자]

오늘(15일) 준비한 재료 바로 이겁니다.

[홍준표/당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지난 4일 / JTBC '뉴스룸') : 나는 아직도 (2030 지지가 ) 실감이 잘 안나요. 근데 실제로 나와 보니까 그렇게 지금 하고 있네.]

< 청년이 묻자 '준표형' 답했다 >

[강지영 아나운서]

어제 홍준표 의원, 2030 겨냥한 웹사이트 '청년의꿈' 개설했는데요, 정치권에서도 화제가 되는 듯합니다.

[이성대 기자]

지난 5일 경선패배 후 예고한 청년 위한 사이트 어제 개통했는데요. 하루 만에 350만 페이지뷰 기록했다 합니다.직접 '준표형' 아이디로 짤막하게 답변남기는 청문홍답이 인기 핵심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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