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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체제 첫 골' 손흥민, 경기 후 소감에서 "좌절스러웠다…좀 더 침착했어야"

입력 2021-11-06 11:10 수정 2021-11-06 11:20

"아직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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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1호골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가 "조금 더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네덜란드 비테세와의 지난 경기를 평가했습니다.

5일 토트넘 홈페이지에는 비테세 전을 마친 뒤 이뤄진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토트넘은 이날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비테세에 3-2승리를 거뒀습니다. 3-0으로 앞서 나가다가 연이어 두 골을 내준 뒤 거둔 신승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팀의 첫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콘테 체제의 첫 골을 기록한 기쁨보다는 널뛰는 듯했던 토트넘의 경기력을 냉철히 짚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소감에서 "정말 좌절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처음 30분처럼 더 즐기고 더 적극적으로 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후반전 팀 동료 로메로가 퇴장당한 데에 대해서는 "로메로가 레드카드를 받으려 했던 것은 아니다."면서 "축구에서는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했습니다.

한편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지휘하게 된 데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탑클래스 감독이다. 선수로서 (그 밑에서) 성장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저는 아직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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