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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아무도 없는 눈 덮인 산, 극한의 '나홀로' 질주

입력 2021-11-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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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밖에 안보이고 길도 없는 알프스를, 시원하게 질주해서 내려온 사람이 있습니다.

이 장면 하나를 위해서 6년을 꿈꾸며 훈련했고, 2년에 걸쳐 촬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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